2008.12.24

*갤러리인포* 솔로는 크리스마스에 미술관에 갑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미술이야기 "갤러리인포" www.galleryinfo.co.kr 운영자 김지훈입니다.
재미있고 쉬운 미술이야기 갤러리인포 웹진입니다. 주위분들에게도 추천 해주시는거 아시죠?
새로 열리는 전시정보와 추천전시, 작가,갤러리소개 그리고 재미있는 미술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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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전시! - 권보선 개인전 / 근시족 : Kin of Myope / 게이트 갤러리 / 081216-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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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개관한 게이트 갤러리에서는 한국의 숨은 작가를 발굴 육성하려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참신하고 깊이 있는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인 권보선 개인전<근시족 : Kin of Myope >은 설치작품으로서 3o대 초반의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내면의 세계에서 바라보는 근시족을 표현하였다. 전시된 작가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사회가 생각하는 근시족은 새롭게 재해석 될 것이다./ 게이트 갤러리

오늘 시작하는 전시 - 박진호 사진전 / 어쩌다 느낀 작은 슬픔이 있을 때 展 / gallery NoW / 081224-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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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진호의 “어쩌다 느낀 작은 슬픔이 있을 때" 展이 12월 24일부터 1월 6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작품의 연장선상에서 달빛과 하늘을 담아 그 안에 슬픔과 희망을 풀어놓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대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국립고양미술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로 활동한 박진호 작가는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쌓아왔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경희대와 강원대에 출강하는 한편 문학과 사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기대되는 전시 - 박대철 개인전 / 박대철 展 / 빛 갤러리 / 090106-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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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작품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것이다. 화려한 색면 사이, 주제라 할 만한 모티브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흰색’의 터치를… 성경적인 내용으로 많이 알려진 그의 작품이지만, 형식에 있어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환상적인 배색과 구성은, 주제를 더욱 주제답게 하며, 신의 신비를 엿보게 한다. 그는 왜 ‘흰색’을 주제 모티브에 그렇게 자주 동반시키며, 그것은 그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적, 민족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신만의 회화적 조형언어의 주축이 되고 있는 이 ‘흰색’은, 인간이 풀 수 없는 신비감을 담아, 영적인 세계의 비밀을 풀어내고자 하는 자신만의 시각적, 회화적 해석은 아닌지… 어쩌면, 샤갈은 흰 부분을 통해, 색이 아닌 ‘빛’을 그리고자 한 것은 아니었을까?

추천 전시 - 신민주 개인전 / Facing the window / 문화일보 갤러리 / 081212-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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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의 작품들은 그녀의 경험세계를 반사함으로써 자신과 그를 둘러싼 현실을 반성하는 거울이다. 주제의 면에서도, 소재의 면에서도, 신민주의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경험세계는 크지 않다. 그것은 가령 어떤 때는 신민주와 그녀가 본 영화(레옹, 나쁜 피, 소년 소녀를 만나다, 아이다호)였다가, 신민주와 그녀가 있는 장소(홍대 주변의 거리, 바닥, 바)였다가, 심지어 그녀의 얼굴이거나 그녀가 걸쳤던 옷이거나 한다. 설명된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반경을 벗어나지 않고, 끊임없이 그녀에게로 되돌아온다.

Blogger's Column - 레옹 오귀스뗑 레르미트 - 제2의 밀레라고 불리웠던 화가 - 레스까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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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미지가 눈에 익은 그림 한 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그 작품은 밀레와 고흐가 그린, 같은 제목의 그림과 아주 유사한 분위기였는데 목탄화로 그려진 것이 달랐습니다. 화가의 이름도 저에게는 낯설었습니다.  ‘제2의 밀레’라고 불리는 프랑스 출신 레옹 오귀스땡 레르미트 (Leon Augustin Lhermitte / 1844~1925)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Blogger's Review -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 밝은마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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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뭔가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렘브란트, 퐁피두 센터, 그리고 내가 다녀온 루벤스 전까지- 나머지 둘도 조만간 다녀와야겠다. 아무튼 오늘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루벤스 전에 대한 내 간단한 이야기들...

Blogger's Column - 엠파이어 스타일의 실크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들 (1) - 루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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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Soulacroix (1858-1933)는 19세기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고전주의 화가였다. 주로 19세기말 상류사회 여성들의 일상을 초상화로 담아내고 현란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그의 작품들을 보았을 때 특징적으로 보이는 것은 역시 당시 상류사회 여성들의 권태감이다. 일반인들의 삶과 철저히 유리된 듯한 호화로운 장식과 화려한 의상을 입고서도 어딘가 인형같은 미소만을 남기는 공허감.

Blogger's Study - 멕시코의 따뜻한 색채화가 '루피노 타마요(Rufino Tamayo)' - 퀸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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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의 이 말은 얼핏 그가 사변적이고 이념적인 작가라는 오해를 낳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말에 함축된 의미는 바로 타마요가 평생 추구한 것, 즉 보편적인 인간사의 리얼리티를 회화라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약시키고자 한 노력을 설명해준다. 현대미술사의 궤적을 두루 거치면서도 그것들을 충분히 자기化시킨 점, 기념비적이고 교훈적인 성격의 미술을 하던 당대의 유명한 멕시코 벽화화가들, 리베라, 오로즈코, 시케이로스 등과 거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점등은 그의 이러한 철저하고 긴장된 회화정신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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